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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증상,임신초기유산,임신초기주의사항

by 포4444 2024. 8. 8.

오늘은 임신을 알 수 있는 초기 증상과, 임신 초기의 유산확률, 임신초기에 조심해야할 사항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임신초기증상

임신 초기 (임신 1~14주)에는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생기며,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리 지연 및 월경 불순:생리가 늦어지거나 월경량이 변하는 것이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리가 멈추면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됩니다.
 
2. 가슴 변화:가슴이 붓고 아프거나 젖꼭지가 민감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생리 시작전 가슴 통증과 비슷하여 헷갈릴 수 있습니다.

3. 메스꺼움과 구토: 특히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메스꺼움과 구토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입덧이라 불리며, 먹덧, 양치덧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입덧약을 처방받아 먹으면 증상이 완화 될 수 있습니다.

4. 피로감: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로감과 졸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흔히 "임신하면 잠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이는 피로감과 연관 지을 수 있습니다.

5. 배앓이와 변비:호르몬 변화와 자궁 확대 영향으로 인해 배앓이와 변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소변 증가: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자주 나오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7. 미각 변화:특정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 미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임신전에 먹지않았던 것을 먹거나, 임신전에 좋아하던 음식이 싫어지거나 하는 입맛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8. 기분 변화: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기분이 변덕스럽거나 우울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9. 두통: 호르몬 변화와 혈관 확장으로 인해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0. 체온 상승: 미열이나 발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초기유산

임신초기 ( 12주 이전)의 유산율은 약 15~25%로 비교적 높습니다.
특히 임신 8주 이전에는 약 50%의 임신이 유산으로 끝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임신기 단축근로 (12주 이전 , 32주 이후)를 시행 하고있습니다.
임신 중 유산되게 되면 대부분의 산모들은 본인의 탓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산모의 문제가 아니니, 혹시 이 시기에 유산이 되더라도 자책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산의 대부분이 태아의 염색체 이상, 자궁 내 환경 이상,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임신초기주의사항

1. 충분한 휴식:피로는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건강한 식단: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고, 특히 엽산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3.금연 및 금주: 흡연과 음주는 유산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4.스트레스 관리: 과도한 스트레스는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5.약물 복용: 임신 중에는 복용할 수 있는 약이 제한적입니다.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6.질병 관리: 당뇨병, 갑상선 질환 등의 만성 질환은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7.정기적인 산전 검진: 임신 중 정기적인 산전 검진을 통해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 증상은 임신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대부분의 증상은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사라집니다.

주의 사항 

 출혈, 복통, 고열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모든 산모가가 유산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정기적인 산전 검진을 통해 유산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조금의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임신은 건강하게 진행됩니다. 걱정된다면 언제든 의사와 상담하여 도움을 받으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한 사람을 만들어내고 품는 것은 위대한 일이므로, 모두 행복한 임신생활 보내길 바랍니다.다음번엔 임신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지원금 등 지원사업에 대해 공유 하겠습니다.